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24일

• 요즘하면된다풍의70년대경영을도입한모증권사의마우스패드-웃기는건이회사가현재국내최대게임회사투자회사이며과거인터넷사투자회사였다는것,이마인드로어째-하여간남편지못미(me2mms me2photo)#

  

• 집에놀러온조카가갑자기너무아팠다.제너럴닥터에전화해보니예약이꽉찼단다.그래서가게된남소아과내과.간호사없이 할머니의사 혼자. 주차하고뛰어가니 애엄마는약국가게하고 진료시간도끝났는데 애를 의사선생님 무릎베고눕게하고 이불덮어주시고 찬손수건을 이마에 대주고 물을먹이시고 있었다.(할머니 의사선생님 멋쟁이. 창전동 산울림소극장 앞 아트단 2층. 조카 진짜 금방 열내려가서 한참 뛰어놀다 갔다.)#
• 게티이미지코리아가 있었구나. 왜 몰랐지. 하여간 저 단어들 번역할려면 정말 죽을* 쌌겠구나.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정말 애쓰셨어요.#
• 사실 예견된거였지만, 그래도 뉴스로 보니 씁쓸.#
• 여보야. 당신이 노래부르던 이승열 Nobody 디지털 싱글 나왔다. 당신의 두번째 유료아이템 구매찬스요. 난 플럭서스 김라인에게 고맙다고 전화나 넣어야겠소.#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