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홍글씨를 첫회부터 약 50회 넘게 보고 있지만, 대체 조연우가 왜 저렇게 소모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비중은 거의 한경서 동생이랑 같이 일하는 연출부나 박감독이나 노영국 수준인듯. #
  • 리디안뮤직이 알고보니 여기 있었구나. 2년 가까이 살아도 아직도 새로운 동네의 세계 #
  •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신촌현대를 두고 무시하고 목동현대만 다녔는데 신촌현대도 좋아졌군 #
  • 세상 좋아졌구나. 지금 백화점에서 엄마 교육 받고 있는데 집에서 생수 떨어졌다고 문자받음. 회장님이 트위터애호가인 이마트는 왠지 어플이 있을것 같아서 어플다운. 강의중 어플로 생수주문하여 오늘 시터분 퇴근전에 도착예정 #
  • 오늘 백화점 엄마교육에서 만든것. 시훈이 백일파티 데코레이션으로 써야지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