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잡담/초잡담 2006. 3. 29. 15:18
사진 찍는건 좋아하면서 사진 올리는 건 왜 그리 싫을까요.
몇년째 여행 사진은 물론이고,

3월에만도..
열심히 직접 만든 아크릴카드 / 일생동안 처음 받은 꽃바구니 / 좋아하는 양평산당 / 윈디씨티 쇼케이스 / 햇살 밝은 진선북까페 / 신부체험의 사진들은 저편으로 멀리 사라져갔군요.

무선 CF카드 리더기는.. 존재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