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21일

• 어제 그 큰 사고에도 무사했었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는 울퉁불퉁한 부평길을 걷다 넘어졌다. 약국 갔더니 병원 가라하고 병원 갔더니 엑스레이 찍잖다. 아침에 교통사고 관계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하루 두번 정형외과 가는 나이롱환자 됐다.(2fb me2mobile me2photo) #

  

• 차가 바뀌어서 제일 신난 분은 이 분이시다. 시승하고 계심. 특히 엔진스마트키 사용에 만족하심. 어제 이후로 승용차가 전봇대에 쾅하고 부딪혀서 견인차가 끌고가는 책에 열광중이다. 차가 아야해서 병원가면 좋은차로 바뀌는 마법이 있다고 생각하나보다.(2fb me2mobile me2photo)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4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