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유아풀


자쿠지





 

경리단길 마오 (MAO)

완전 맛있는 새우요리. 이름 모름. 37000원.

 

경리단길 언덕길 올라오다가

조신하게 잠드신 아드님.

무려 8시에!

 

리버뷰 전경.

이게 리버뷰냐, 수영장 뷰지.

 

맘에 드는 TV "다이"

이렇게 만들어볼까 하고 사진 찍어 오다.

 

12시간 주무시고 쾌청한 아드님.

 

호텔 좀 사용할 줄 아는 아드님.

 

조식부페 @ 테라스.

분위기는 좋으나 구성은 별로다.

한식이 없어서 한식돌이 아드님 좀 힘들었다.

 

 

치즈버거. @ 풀사이드바

맛은 생각보다 별로.

내가 입맛이 높아진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