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다. 집에 가고 싶다. #
  • 책을 꽂은 기준이 오직 인테리어인 책장. 모서리면 색깔이 밝고, 책이 두껍고, 타이포그래피가 눈에 안띄는 책을 듬성듬성 꽂았다. 우리집 거싨사진만 보고 우리집 책 없는줄 알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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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