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12월 06일

• 사진으로는 운치 있지만 실제로는 전쟁 같았던 마우스 받으러 가는 길.(한 회사가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는 경우의 비애) #

  

• 겨울 @ 도토리소풍(특급호텔 못지 않은 세련되고 고급스런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의 어린이집) #

  

• 1년전에 만들었던 리스를 다시 꺼내니 색이 다 바래 있었다. 나는 이걸 왜 미련을 갖고 보관을 했을까.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