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298082-d1122024-Reviews-The_Cargo_Club-Hoi_An_Quang_Nam_Province.html 호이안의 명동, 모닝글로리 바로 맞은편에 있음. 호이안에서 일본교 쪽으로 한 바퀴 돌았는데 너무 덥고 지쳤었음. 리조트에서 차가 데릴러 올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모닝글로리 맞은편으로 돌아가서 디저트와 케잌을 시킴. 케이크는 매우 저렴 (2천원 가량) 했지만, 셋이서 케이크 하나, 음료 3잔 먹고 8천원이 안나왔지만, 아직 디저트의 수준은 한국의 그것을 한참 못 미쳤음. 발리나 푸켓 수준을 기대했지만 그렇지는 못하여 실망한 상황이었음. (사실 이 날이 제일 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