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

  • 전청와대비서관 딸 부정편입 혐의
  • 강태영 혁신비서관 경찰의 수사에 사표
      사격 경험없는 딸, 국가대표급 실기점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10/2007051000103.html


  • 그런데 팩트는?

    靑 "강태영 비서관 딸, 부정편입 안했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vn/2724/20070510n06087/


    김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 "강 전 비서관 딸은 지난 4월 30일 창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더블트랩 여고일반부 개인전에 처녀 출전,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며 "이날 강 전 비서관 딸은 종전 대회신기록 98점보다 1점 많은 99점을 획득,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민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업무의 무게감 때문에 만류해오다 부인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전 혁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후임자로 내정한 후 사표를 수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20일경 사표를 제출한 강 전 비서관은 현재 (주)포스코에 근무중이다.



    거참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욕해놓고 나중에 와서 아님말고.
    참 어쩌면 저렇게 사냐.. 70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