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일 이해 안되고 보기 싫은 것 : 수영장에 수영복 위에 수영복 아닌거 덧 입고 물에 들어가는 것. 참 보기 싫은데 요즘 수영장 가면 90%가 이러고 있다. 차라리 수영복을 4피스로 사던가, 원피스로 사던가. 특히 요즘 유행하는 망사 가디건. 그게 제일 싫어.(하긴 밑에 청반바지 입고 들어가는 애들도 많으니 원. 정말 찝찝하지도 않나.)#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8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