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난 이미 양일권을 사버렸다고. 혹. 제일 기대하는 것은 역시 불독맨션과 페퍼톤스#
- 김현수의 운수좋은날. 몇년만에 본 최고의 명작이다.#
- 백만년만에 화장한 기념#
- 남녀탐구생활 책상꾸미기편 - 아, 나는 남자구나. 정가은은 정말 회사 다니는것 같네 하하핫. 근데 중간중간 텐바이텐 주문도 넣어줬어야 하지 않나;#
- '올리기' 버튼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엔터 쳐서 올렸어요.#
- 두산팬님들, 얜 대체 어디 가고, 돼지 한마리 키우시는 건가요. 이젠 아기곰 시절도 지난것 같아요.#
- 오늘 하루만 비슷한 내용의 전화를 세통 받다. 이런거 보면 확실히 일시에 따른 사주팔자가 있다니까. 정작 필요할땐 전혀 입질도 없으면서.#
- ㄴ 그러니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고 때 모습이 남아있었는데 올해 확 쪘어요. 아무래도 2009 WBC때 야식트리오 김태균 이대호 류현진의 영향이 컸던듯 싶어요. (김태균, 이대호도 대뷔땐 말랐답니다. 류현진도 마른건 아니었지만 지금같진 않았다고요!)#
- 성수이마트에서 혼자 햄버거를 먹는데 아는사람(알기만하고 친하고말고도 없는 그냥 단순 아는사람을 목격했다. 촘 부끄럽다#
- 검정치마의 강아지는 그냥 미국팝이다#
- 조휴일을 생각하다가 만일 아들을 낳으면 휴일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뜻도 좋고 발음도 상큼하고 한자로 써지고 영어로도 hewy.#
- 정말 백년만에 MBC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는데 뉴스 순서나 경중을 다루는 것이 영 이상하다. 내가 고정관념에 빠져서 고루한건가.#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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