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명품 하더니 꼭 삼성이 저렇게 앙드레김을 찾네.
내 보기에는 진짜 앙드레김이야 말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세계에서 이미지 마케팅으로 먹고 사는 사람 같구만. 3LAB이랑 뭐가 다른거야 거참. (3LAB도 69만원 어치가 안될 뿐이지 그 제품 만큼은 뭐 나쁘지는 않거든.) 솔직히 난 앙드레김이나 낸시 랭이나. 어차피 자기가 예술인이라고 하도 그러니까 옆에서도 그러나보다 한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다.


앙드레 김은 지난 4월 삼성전자(657,000원 1,000 -0.2%)와 생활가전 디자인 고문 계약을 체결했다. 앙드레김은 삼성전자가 만드는 생활가전의 소재·컬러·문양 등에 대해 디자인 패턴을 공동 개발한다.
앙드레 김은 디자인 개발 뿐만 아니라 신제품 발표회, 고객초청행사 등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앙드레김에 '아트 디렉터'란 직함도 부여했다.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내주 쯤 공개될 예정이다. 6~7가지 화려한 색상의 획기적인 디자인이 발표될 예정이다

http://blog.empas.com/sangka3/15338468



 




아오 정말 삼성 쪽팔려.
아아아 어디 진태옥 여사님 좀 끌어댕겨서 뭐 좀 만들어봐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