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은 커녕 페인트샵도 없어서 오직 네모박스로만 잘라지는 오픈캡쳐와 파워포인트로 작업해본 시안 작업
그냥 감으로 할땐 몰랐는데 초 빈티 작업이어도, 결정 내리는데 큰 도움을 준다.

1. 현 상태

2. 오른쪽 페인트칠+샷시랩핑+키재기 스티커

3. 2+커튼


4. 2+발란스. 오직 사각형으로만 잘라지는 오픈캡쳐로 잘라서 붙인지라, 파워포인트로 그려본 너절한 발란스.

5. 2+롤스크린

6. 5+커튼

7. 5+ 발란스

so, 7번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