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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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남편이 뉴질랜드에 가자고 했다. 나는 말레이지아에 가자고 했다. 사업 구상 시작해야겠다. #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19일에서 2012년 1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뉴스캐스트가 너무 깨끗하다. 그 부지런한 뉴데일리도 없다. 조중동은 1면 헤드라인의 관련 기사 조차 네이버에 게재하지 않았다. 지면 기사만 보는 사람들에게 1면 헤드라인으로 게재한 후에 아님 말고 라니. 어릴적 선거전날 민정당에서 뿌리던 낱장 흑색신문들과 뭐가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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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속이 엄청 터지는데, 불과 몇달전 그냥 다 싫어서 모 SI사에 갈려고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나니까. 그냥 좀 참아보자. #
  • 올해 만일 어린이집에서 다과회 하면 나는 이거 할거다.(내 요리 철학은 라면의 난이도로 뽀다구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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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쯤 되면 톱모델. 한국에 건국이래 이태까지 없던 조지클루니, 제레미 아이언스급 (섹시 지성미 미모) 모델 탄생한듯. 이분이 정치인이기만 한것은 재능의 낭비야.(대통령 되어 해외순방 다니면 아시아권에서는 재키나 카를라브루니 같은 인기를 거둘수도. 한류스타 대통령 되어보자. 얼굴 보고 뽑았어요 해도 쪽팔리지 않을 외모의 소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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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14일에서 2012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게 뭐하자는거냐. 그간 늘 네이버 쉴드 쳤었는데, 오늘은 네이버에 화가 난다. 꼭 뉴데일리의 저 기사를 썸네일로 넣을 필요는 없는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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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동한지 1주일만에, 일이 폭풍처럼 바쁘다. 쌓인 메일도 한가득이고. 바로바로 처리해야 하고.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건 4년만에 처음이라 멀미할 지경. 적응하자, 적응.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사진으로는 운치 있지만 실제로는 전쟁 같았던 마우스 받으러 가는 길.(한 회사가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는 경우의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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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 도토리소풍(특급호텔 못지 않은 세련되고 고급스런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의 어린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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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전에 만들었던 리스를 다시 꺼내니 색이 다 바래 있었다. 나는 이걸 왜 미련을 갖고 보관을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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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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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크리스마스모자 @흥국생명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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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정 언니 벼룩시장에서 득템한 이세이미야케 트럼프.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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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2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투도우미 이런 중요하고 보편적인 버그 관련한 내용이 왜 공지 등록을 못하는지 그 솔직한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이것 때문에 미투 접은 아이폰 유저가 네명이나 됩니다. 사진 없는 모바일 sns를 만들어놓고 공지 등록을 못한다니요.
    만박, 미투도우미 저는 미투앱 3.0으로는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릴수 없습니다. 테그입력 아래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면. 올리기를 클릭하여도 포스트가 사라집니다. 미투 2.0으로 되돌릴수는 없을까요. ios 사용중입니다. by 로파 에 남긴 글(공지나 FAQ가 없으니 다 내 문제인줄 알고 수백번 반복한 내 한심한 시간.) #
  • 열심히 쓰던 서비스를 갑자기 접게 되는 순간이 있다. 사람들 마다 그런 요인은 다양할텐데 내게는 아끼던 서비스에 배신감을 느꼈을때 오만정이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진다. #
  • 오늘 나는 한달간 공들이던 아이러브커피를 접었다. 현금 10불 이상 쓰지 않으면 24레벨을 뚫을수 없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없으면 좌절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은건 부분유료화로 유명한 회사 직원인 나도 배신감을 느끼는 부분이었다.(유료아이템은 도와주는 포션이어야 하지 없으면 좌절을 느끼게 하고 또한 금액이 터무니 없이 세다면 의욕도 상실하게 만드는 듯) #
  • 나도 업자인지라 실수는 다 이해가 된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 처럼 내 맘대로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플랫폼에서 오류가 나면 미치고 팔짝 뛰겠는거, 나도 8달 동안 진득하게 경험했다. 애플 나쁜 새끼 백번쯤 욕도 했다. ios에서 오류 난것 이해가 된다, 많이 된다. #
  • 그래서 미투에서 수시로 글배달 오류 나던것, 이해 됐다. 다만 글배달 오류 관련해선 그야말로 내가 리포팅 안하면 안고쳐질 정도로 모니터링이 안됐던게 좀 답답했었지만 리소스 부족하고 별로 이용이 안되었던 서비스였다면 그럴법도 하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짜증은 났을지언정 접을 생각은 안했다.) #
  • 아이폰에서 사진 올리기가 안되었던건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뒤다. 이벤트 팝업 그만보기 조차 공지로 써주는 미투에서 이 문제는 일부러 외면했다는것이다. 공지에 없으니 당연히 나만 안되는줄 알고 수백번 반복해서 쓰고 아이폰 전원 껐다 키고 삭제해서 다시 깔고. #
  • 미미한 아이폰 점유율인데, 축제분위기를 꺼뜨리고 싶지 않았을 수 있고, 문제원인을 몰랐을 수도 있고, 개선시기를 예측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 아이폰에서는 사진첨부가 안된다는 사례가 있다, 노력하고 있다 라는 언급 한번 하기가 그렇게 어려웠을까.(과연 누구에게 부끄러웠던 걸까.) #
  • 이건 마음가짐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배신감이 들었다. 유저와 운영자가 서로 만들어가는 미투였는데, 그 미투는 사라지고 누군가에게 부끄러워 큰 버그 및 버그 개선건 마저 얘기하지 못하는 그런 미투가 되었다. 실수 보다, 공지 못 쓴다는 그 말이 더 씁쓸하다.(하긴 그간 미투도우미 응답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하나도 없긴 했지만.)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