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01's centispace

• 서판교의 가을 #

  

• 로넨펠트 #

  

• 밀크티세트(식미투) #

  

• 타르트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1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도전 vs 안정 | 커리어 vs 엄마 - 내가 갖고 있는 두가지 고민.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1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암울했던 9월을 지나 3승. 가장 이기고 싶은 상대는 아직 노디시전.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책장을 들여놓고 나서는 뭔가 업되어서, 시훈이방에 넣어놨던 아이폰 독스피커를 거실로 빼놨다. 집에 들어가면 바로 TV를 틀었는데, 아이폰 독스피커를 빼놓은 뒤엔 바로 음악을 듣는다. TV를 끄고 음악을 틀어놓으니 뭔가 밤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 슈스케 대단하다. 러시아어 공부하는 고대남 나왔어!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는 사람이랑 정치적인 이유로 싸우는거 매우 껄끄럽다. 나랑 거진 10년은 아셨을텐데, 그리고 페친도 한 3년은 했을텐데 내가 진보 맹렬 투사 라는거 모르셨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열흘간 몸 아파가면서 멘붕했던 게 모두 헛짓으로 밝혀짐.(그래도 멘붕 클리어되니 좋구나) #
• 우리집은 시청광장과 약 4.2km 떨어져있다. 오늘 집에 가는 길이 두렵다. 우리집은 불꽃축제가 보이는 한강과 약 1km 떨어져있다. 토요일 결혼식 갔다가 어떻게 세계불꽃축제를 뚫고 집에 올지 걱정이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손창민과 전노민이 의대생으로 나오다니 mbc 돈이 없긴 없나보군.(마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5전 3패. 암울하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나의 의도대로 사용하고 있는 유저 발견! http://blog.naver.com/vnfahsfnsk2/10147136524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