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2일

europa01 2010. 12. 22. 04:45
  • 시터님이 파란미디어 취향이셔서 내 계정으로 프레지던트와 중매결혼을 사드렸더니 예스24에서 자꾸 로맨스소설 추천 문자가 온다. 몹시 부끄럽다 #
  • 넷북 안가져왔는데 데탑이 안켜져;; #
  • 간만에 진짜 괜찮은 서비스 발견. http://www.e-bus.co.kr/ 니즈도 있을 법 하고, 확실한 매출 보장하고, 정기서비스이고, 그룹핑을 하고 나면 광고적용하기도 좋아보이는. 네트워크로서 가치가 충분한 서비스. 단, 출근시간 10시버전이 없는게 아쉬움. #
  • 우헤헤. 나를 경품의 달인으로 불러주오. 내년 여름휴가는 무조건 제주신라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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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북에 “이노무 페북은 대체 친구삭제나 친구끊기 기능을 어따 숨겨놓은거야”라고 써놨더니 하필 첫 답글 달아준 사람이 내가 바로 끊고 싶은 사람임. 이거 어째;; 바로 삭제되면 티날텐데.. 한달 후에 삭제해야겠구만.. #
  • 사실 오늘 이것도 됐다. 어린이집 부터 MoMA카드, 제주신라스위트룸에 이어 벌써 12월에 4개째 당첨중. 그러나 내가 진짜 받고 싶은 건 스팅이란 말이지.. 현대카드 페이스북에서 벌써 2개 되었는데 스팅 또 뽑아주진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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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