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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4집 A Night At The Opera
europa01
2011. 2. 12. 17:28
자다 깼는데 엄마가 옆에 없어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다 엄마가 안아줘도 진정이 안되는 우리 아가, 아가가 음악을 들으면 진정을 하는 편이라 오디오에 들어있는 CD를 뭔지도 모르고 바로 플레이 눌렀는데 이 곡을 듣고 바로 진정된 이시훈씨. 정말 대중음악 신동일세. | ||
문화 생활의 길잡이, 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