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우리가족
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9일
europa01
2011. 6. 9. 04:37
- 지각 않으려고 아들램 분유 정량의 반만 먹이고 병원들렸다 오는데 청담**이비인후과 원장님 변비 크리;; 이럴줄 알았으면 아들램 배나 불리고 올것을. #
- 나 요즘 왜이리 하는일 없이 바쁠까. 애 라이딩이 은근 힘든 일이구나. #
- 쌍둥이빌딩 1동이 전체소등이다. 설마 다 퇴근했을리가. 가정의날이나 절전등을 이유로 불꺼진 사무실에 누군가 일하고 있겠지. #
- 우리 아들램 아빠 사무실 앞에서 대기중. 번번히 느끼지만 참 불쌍한 8개월. #
- 특정 선수를 좋아하는 건 참 안좋다. 동점 되도 되는건데 김광삼 선발 경기라고 한 점도 줄수 없다며 가슴 졸이고 있다. #
- 스무살 어린 마무리 상대로 홈스틸이라는 최고의 전략. 경기내내 한화의 베이스러닝에 경의를. 보크가 맞습니다. 경기 속개하죠. #
- 미투도우미, 글 배달 또 에러 났습니다. 이번의 에러는 원문글 있는 상태에서 내 미투에도 쓰기로 올려진 글입니다. 미투데이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글배달인데 번번히 이래서 정말…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