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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08월 10일

europa01 2011. 8. 10. 04:33
  • 아들이 검지손가락을 세워서 아이폰 액정을 드래그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어, 이제 아이가 자기 전에는 컴퓨터와 아이폰을 자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하루를 멍청히 보내는걸 무척 싫어하는 나는, 그래서 삯바느질을 할려고;;(바늘에 아이 찔릴까 두렵긴 하다만.) #
  • 과연 미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잡지를 읽을까 의문이지만, 저는 애독하는 잡지이지요, <행복이가득한집>. 거기서 발견한 익숙한 우리 동네 의사 선생님들, 김제닥, 정제닥(me2mobile me2photo) #

    me2photo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08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