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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05일
europa01
2011. 9. 5. 04:08
- 나에게 꼭 필요한 두가지 로봇 : 잠든 시훈이 옆에서 봐줘서 나잇라이프 할수 있게 도와주는 로봇, 자는 남편 흔들어 깨우는 로봇. 자러간 남편 전화 안받아요;; 시훈이는 보호자 둘이 필요한 환자인데! #
- 이 와중에 전화기 고장. 통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
- 시훈 아부지는 키가 너무 커서 (184) 시훈이를 안으면 수액이 역류하여 위험하다. 이런 불공평함이라니. 그래서 호빗인 내가 교대없이 시종일관 안아야 함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09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