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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09일
europa01
2011. 9. 9. 04:11
- 역삼동 한서약국, 약 처방전 들고 와서 15분이 넘도록 약 못 받았음. 처방 줄이 길어서가 아니라 약사할머니가 박카스 같은 공장제 약품 파는데 온갖 신경을 다 써서. #
- 나꼼수티를 10만원어치 구매했는데 어디에도 구매했다는 증거메일이 안날라온다. 딴지해킹 때문에 비회원 주문했는데;; 어차피 티에는 욕심없고 기부할려고 산거니 돈이 잘 결제되었는지 영 불안하다;; #
- 돈 안내고 보는 입정에서 할 얘긴 아니지만, 시사in 모바일 아이패드 모드 좀 내주지..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09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