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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08일

europa01 2011. 10. 8. 04:15
  • 둘다 지각 않으려면 8시반에 나가야 하는데 아들이 아직 안일어났다. 이 녀석의 피로가 수요일날 1시까지 엄마 기다리고 목요일날 12시까지 아빠 기다려서 라는걸 알기에 억지로 깨우기도 미안하다. 이제 겨우 1살인데.(2fb 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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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0월 7일부터 당분간 우리 부부는 LG트윈스를 버리기로 했다. 이미 이순철 치세동안, 그리고 올 7월부터 야구를 접은 적이 있으니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2fb)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0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