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26일

• 인정할건 인정하자, 선거공보 나경원이 훨씬 잘 만들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피부로 와닿지 않는 관념적 단어가 아닌, 내 생활이 뭐가 달라지는지 쉽게 설명하는것. 그래야 한다는거 이명박/정동영때 충분히 배운것 같은데 또 운동권 스타일이야; 대중들을 그리도 모르나.(2fb me2mobile me2photo 생활형 공약을 설명도 못하고!) #

  

• 스윗소로우가 정오의 희망곡 DJ가 됐다. 그저께 GMF때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아서 놀랍게 했었는데 (이분들은 GMF 1,2회때 관객으로 왔는데 아무도 못알아봤고 3회땐 무대에 있는데 사람들은 야구 보고있던) 무명때 저 나이에 저 외모에 아이돌컨셉이 뭐냐고 욕했는데..(그 나이에 그 외모에 아이돌컨셉으로 성공하는구나 2fb 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