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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10월 30일
europa01
2011. 10. 30. 04:10
- 핸드폰 없어져서 아이패드랑 시사인 떨렁 들고 나옴. 엄마 나가지 말라고 머리끄댕이 잡던 울아들은 어쩌고 있으려나. #
- 머리 망쳤다. 완전 아줌마된 나의 머리. 집에 가자마자 샴푸해야지. 내 말 안듣는 헤어디자이너가 젤 싫어. 벨 선생은 대체 어디 간거니. 헤어디자이너랑 싸우고 집에 가다 집앞에 오시정 오픈한것 발견!! 만세 만세! 머리 따위 다 잊었음!!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