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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12월 14일
europa01
2011. 12. 15. 04:09
- 이번 여행의 목적은 쇼핑이라 집에서 제일 큰 캐리어를 가져가는데 이중 짐은 1/4 밖에 안넣었는데 초 무거움. 집에서 공항철도까지 걸어오는데 시간 두배 소요. 집에 갈땐 우찌 가지? #
- 공항철도가 검암행이었단걸 깨달은순간 즉각 내렸어야했거늘. 10분 늦어, 자리 없어. 어제밤에 안잔지라 30분 전의 선택이 무척 후회스럽군. #
- 예쁘다 @ 현대카드라운지. 잠바 맡기고 아이폰 충전팩 받고 아침 먹고.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