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1년 12월 23일

• 아들은 장염이 창궐한 어린이집에 유일한 "잠복자"로 어린이집 등원하셨고 (원생 한명에 선생님 4명) 나는 휴가낸 김에 아들 1년치 옷 장만하러 창고세일 왔음. 지하2층에 있는 창고를 4층부터 줄 서 있다 이제 2층.(2fb me2mobile me2photo) #

  

• 재롱잔치 다시 한댄다. 어린이집 깐돌이인 아들이 형님반에 끼어서 재롱잔치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댄다;; 고로 홍대앞 쿠키쏘기는 불발;;(2fb me2mobile) #
• 우리 깐돌이; 선생님들이 유일한 씨앗반 어린이와 기념촬영 하고 싶어하셨는데 저따위;;(2fb me2mobile me2photo) #

  

이 글은 로파님의 2011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