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놀이/인테리어
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0일
europa01
2012. 3. 10. 04:05
- 나는 우리집이 참 좋다. 딱 알맞은 넓이에 내 맘에 쏙들게 꾸며놓은집. 편리한 아파트시설. 교통 시원시원. 서울 어디나 가까운 위치. 멋스러운 집들이 가득하나 번잡스럽지 않은 집앞 골목. 유사시 월세렌트가 가능한 입지. 이집을 팔아야한다 라는 가정이 너무 슬프다. #
- GFC 지하1층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처음 본다. #
- 우리 아드님 막걸리 드신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3월 09일에서 2012년 0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