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3일
europa01
2012. 3. 14. 04:05
- 이소라7집에 참여한 작곡가들은 이소라가 곡제목을 그렇게 붙일거라는걸 미리 알고 참여한것일까? 최고의 명곡을 만들어놓고도 저작권 수입이 적어서 슬프지 않았을까. 그때 튜브앰프 직원이 우리 사장님 드디어 대박곡 나왔다고 기뻐했던 기억이 있는데. #
- 핵안보정상회의 따위에 무슨 차량 2부제냐. 정녕 복잡하면 안되고 안보때문이면 휴양지에서 하던가. 글고 이게 총선에 도움될거라고 총선전에 유치하고 북에 로비하다니 이런 참 대책없는;; 하여간 어린이집 코엑스 뒤편인데 차 출입되려나. 열라 귀찮게 하겠지;; #
- 솔직히 임수경보다는 김용민이 유권자들 마음에 훨씬 가깝지. 임종석이 생활마인드가 아주 떨어지는구나. 지금 당 공헌도가 중요한건가. http://is.gd/00MnXh #
- 분명 나는 회사에서 나를 힘들게한 사람이나 사치하다 1억 넘는 손해를 끼치신 시부모님에게 미움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향해야할 내 분노는 방금전에 내가 잡아둔 주차자리 새치기한 아줌마에 향한다. 바로 내리면 그차 못테러라도 하게 될거 같아 일부러 맘잡고 포스팅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