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26일

• 핵안보정상회의 때문에 등원을 포기한 아드님. 이틀전부터 어린이집 안가는 이유를 설명해줬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저항하지 않고 옷 입고 좋아하는 책 한권 들고 웃으며 빠이빠이하고 갔다. 다 키운것 같구나.(2fb me2mobile) #
• 마포구-강서구 부터 쭉 온 결과 : 코엑스에 가까울 수록 차가 안 밀린다.(2fb me2mobile) #
• 빛과 그림자에 박정희 정부의 나쁜 점이 주소재로 나와서 기분나쁘다, 선거철에 뭐하는 짓이냐 라는 새누리 지지자의 의견을 접함. 노티나는 드라마라 생각도 못해본 의견. 재철이가 장악한 방송국에서 빛과 그림자가 시사를 담당하는게냐;(2fb me2mobile)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