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6일
europa01
2012. 4. 7. 04:05
- 우리 집 맞은편 골목에 유영철의 살인공장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골목을 지날때마다 몸을 움추리며 지나가곤 했다. 오늘 주기자를 보니, 우리 아파트 맞은편 골목은 유영철이 잡힌 곳이고, 유영철의 살인공장은 한참 먼 지역이었다. 헛소문 낸 사람 어디있어! # null
- 회사 어린이집 소풍 스케일 짱 크심. 다음주 6,7살 소풍이 당일치기 부산여행임. 그것도 비행기 타고. 철님, 더 놀자 도 회사 관계시설인가요?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4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