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7일
europa01
2012. 4. 18. 04:05
- 라디오에서 11월의 머물고싶은순간이 흘러나와 반가운 마음에 큰소리로 노래를 부렀다. 아들이 우와 우와 우와 하고 호응해 주었다. #
- 대전이 씹은 이름 오랫만에 업데이트 : 고동진 #
- 남편이 5월의 종로에서를 모른다고 해서 들려줄려고 했더니 네이버 뮤직 서비스 안된다. ㅠ_ㅜ 유튜브에서 찾은 참혹한 링크. 누가 테이프 틀어놓은 후 MP3로 녹음한듯한 음질. http://www.youtube.com/watch?v=FPHKJjC4Okc 그래도 고맙소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