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얼굴을 상상해본다.

비쿨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걸 업어왔다.

왼쪽은 남편 / 오른쪽은 ropa

우리 애기는 나를 닮아야겠구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하단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드는 생각은 난 역시 까무잡잡한 쪽에 태어났어야 미인으로 통했을 듯. 흑인, 인도 완전 곱네.
근데 인도 로파랑 백인 로파는 뭐가 다른거냐;;
그리고 술취한 DJ, 어떻게 본디 원본 사진보다 더 본인이랑 얼굴이 똑같냐. 참 용한 프로그램일세.
이 놀이에 나온 노인ropa는 퍽 맘에 드는 얼굴. 저대로 늙어야 하는데.
아니 그러나 저 이대전 이장님이랑 산다니 내 미모가 넘 아깝잖아. 60 넘어 바람나지 않을런지.

테스트는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