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2일
europa01
2009. 3. 1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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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굶는백수폐인딸래미를위해아버지가낙지수제비를사주셨다.이호강도이사가면끝#
- 예수님은어디있는고#
- 작년에 정부의 언론통제에 환멸을 느낀 것이 마이스페이스로의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였다. 분명 이제 조작 및 통제가 들어올 것이고, 그렇다면 차라리 외국서버에서 미디어와 SNS서비스를 해보자고. 그래서 올 상반기에 마이스페이스 임팩트채널을 준비하다가 회사가.. 흑.#
- 안됩니다, 저는 신분이..#
- 세상에 잡코리아에서 프로야구 단장 헤드헌팅 공고를 봤다. 프로구단 단장경력자 우대라니, 이거 해본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리고 프로야구 단장감이 몇이나 된다고 이런게 헤드헌터 사이트에 올라가나? 어릴적 꿈이기도 해서 재미삼아 한번 응모하려고 했더니 48세 이상.#
- 밑에 태그 달때 당연하다시피 브라이언 엡스타인이라고 적었다는… 브라이언 엡스타인이라니..#
- 봉중근의사 티셔츠 정식 판매라니. 솔직히 쪽팔리다. 그냥 요즘 같을때 입으면 이쁠 후드저지나 좀 싸게 팔지.#
- 징하다 징해, 한 회사 포지션에 여덟군데 헤드헌터에서 전화옴. 정말 이쯤 되면 가라는 얘긴가.#
- 축 브로콜리 너마저 cf 삽입곡 입성#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3월 11일에서 2009년 3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