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25일
europa01
2009. 4. 26. 04:31
- 드디어 왔다 가토에마미, 2시 오픈인데 2시5분에 만석#
- 그랜토리노 보러 문래CGV에 왔다. 상가가 너무 장사가 안되서, 가슴이 답답하다. 얼마나 힘드실까. 그렇다고 내가 살 것도 없는 그런 형국.#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4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