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5일

• 주말 홍대권 영화제 중. 굳이 최근 본 영화 중에 따지자면 그랜토리노 >>>>>>>> 박쥐 > 슬럼독 밀리언에어 인듯. 올해 본 영화 중에 따지자면 그랜토리노 >비카인드 리와인드 > 번애프터리딩 > 박쥐 > 슬럼독 > 와치맨 > 렛미인. 자 내일은 비키 바르셀로나다!(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라는 제목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 부부싸움으로남편집나가고나혼자와플에새로산에스프레소머신으로뽑은커피에망중한.집나가면손해다는것은만고불변의진리,잘해봐라(me2mms me2photo 식미투)#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5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