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일

• 유포된 앤써 사진. 뭐 별것도 아니고 청담동 클럽이나 하얏트나 W 파티에서 쉽게 볼수 있는 장면들인데, 오늘 완전 제대로 멋졌던 PD수첩을 제대로 눌러버렸다. 하여튼 조선일보 물타기 능력은 초싸이언급. 그나저나 앤써는 커녕 홍대클럽 안가본지도 백만년.(그나저나 저렇게 사진이 유포되도 되는건가. 내가 우리 남편이랑 놀고 있는 사진도 저렇게 음탕한 시선으로 보면 음탕한 년이 되는거쥐. 프라이버시와 초상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나라 같으니라고. 안티조선)#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