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1일

europa01 2009. 6. 12. 04:30
  • 좀 서로 선 좀 지켜가면서 살자. 부모 자식간에도 다 선이라는게 있는거다. 특히 남을 가족이라고 억지로 부르는 관계에선 더욱 지키고 살자. 시부모-며느리, 장인장모-사위 남이다. 만나는 회수가 100번도 안되는 남이다. 우리 시댁에 화난게 아니라 딴 집 때문에 화났음.(왜 남을 가족이라고 부르는거야. 가족의 배우자이자, 배우자의 가족일 뿐인데.)#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