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7일
europa01
2009. 7. 8. 04:31
- 아 짜증나. 애초에 차 열쇠를 잃어버린 내 잘못이지만, 괜히 기다려서 안써도 될 부대비용만 7천원 이상 나감. 3시간 기다리고 7천원 추가로 쓰고. 차라리 일찍 갔으면 차 열쇠나 맞췄을텐데, 늦게 가서 차 열쇠도 못맞추고. 결국 내일도 똑같은 신세.#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