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2일
europa01
2009. 8. 22. 04:31
- 이랬는데.. 지윤언니 싸이에서 계속 푸디토리움 음악들을 계속 들으니 오호라 싶다. 민트 토요일도 예매해야겠다.#
- 보드카레인은 참 독특한 팀인듯. 100% 같은 곡은 그냥 신나는 상업적인 팝롹인데, 챠밍고고디스코스타는 유앤미블루가 생각이 나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8월 21일에서 2009년 8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