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8일
europa01
2009. 8. 29. 04:31
- 내 생애 최초의 아이돌 가수였지만, 현재는 내가 정말로 싫어하는 모 가수 겸 방송인이 그동안 우리동네 가까이 산다고 어렴풋이 눈치 채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우리단지 아니면 우리동네 1분 이내 거리. 심지어 옆집 후루꾸아저씨네보다 가까움. 뭔가 기분나쁨이 스멀스멀.#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