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5일
europa01
2009. 12. 26. 04:31
- 남편을 5시10분 필름포럼 바스타즈에 내려놓고 나는 5시40분 미로스페이스 여배우들에 왔다 집이 도심근방이라 집근처에 덜 상업적인 영화관이 많아서 때를 놓쳐도 영화를 볼수있는것은 큰 축복 #
- ETV 컬투쇼를 보면서 이 프로 참 날로먹는 방송이네 라고 생각해왔다. 오늘 본 여배우들을 보면서도 이 영화 참 날로먹는 영화네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두 날로먹는 방송-페이크다큐의 공통점 : 정말 재밌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