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1일
europa01
2010. 1. 22. 04:31
- 1년전에 한번 FGT 해준거 뿐인데 하등 알턱이 없는 사람이 전화해서 소속도 안밝히고 자기가 누구냐고 말한다음에 매우 무시하는 조로 계속 얘기를 한다. 원래 남들이 컨설팅 요청하면 잘 가주는 성격인데, 자기 사이트 컨설팅 의뢰하면서 어찌 저딴식의 버릇없는 자세로.. #
이 글은 로파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