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7일

europa01 2010. 3. 18. 04:32
  • 모르쇠 주장, 울면서 자백, 다시 번복, 현장검증 못하겠다.. 꼭 뻔뻔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사라진듯 하다. #
  • 모 회사에서 미드 리뷰를 써달라는데, 아직 안본게 2편 남았음. 근데 마감이 23일이야. OTL #
  • 자랑질 : 창작부 내일 점심 회식.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키친. 스터디를 열심히 합시다. 공부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
  • 다행히 임플란트는 안해도 된단다 그러나 보철한 부위가 아프면 임신중에도 얄짤없이 임플란트로 갈아타야한다함 #

    me2photo

  • 아 스팸미투들의 친구신청 안받기 설정 같은건 없나요.. #
  • 네이트 커넥팅 무서워서 못쓰겠다. 네이트온이랑 싸이일촌들에게 다 갈까봐. 네이트온과 싸이일촌들은 본디 오프라인 인맥 중심이다보니 이 사람들에게 나의 정체가 들키는게 싫어. #
  • 홍대앞에서 스테이크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목적 : 생일상, 분위기 : 좋아야 함. 맛 : 그래도 스테이크 좀 먹어본 30대 중후반 남녀라 어설픈거 싫어함. 가격 : 둘이합쳐 10만원까지 가능. 그냥 파스타,피자,브런치집 제외;; #
  • 샤다라빠 센스 작렬. 회피에투 &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달려달라.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