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9일

• 낮술환영 @다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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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라면 2개+교자3개+하프볶음밥=15000원@아지센라면 (다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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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여의도 벚꽃놀이 갈려고 때빼고 광내고 나왔지만, (무려 화장도 했어!!) 집앞 노천테라스에서 밥먹다 부부 둘다 코찔찔이 모드. 감기 들면 안되는 임산부 더 바람 맞으면 안될것 같아서 집으로 컴백. 잠이나 자자. #
• 엘지팬 셋 모여서 롯데 응원중- 광주는 왜 비오고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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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가 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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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잡채와 깐풍기 - 네이버 키친 레서피로 했는데 너무 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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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삼은 원래 5회만 되면 헤매는 투수입니다. 새가슴인게죠. 그러나 변호를 한다면, 김광삼이 많이 뛸때 유격수는 김우석, 김태완이었으며 3루수는 계속 김상현이었습니다. 게다가 김상현은 늘 5회 무렵에 패전을 낳는 에러를 하곤 했죠. 그가 수비수를 못믿는건 당연합니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