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0일

europa01 2010. 5. 21. 04:32
  • 조국 교수 글을 읽고 간만에 써갈기다. 나도 지지정당을 갖고 싶다. / 황금의 기회를 놓치고, 최악의 선택을 한 진보신당을 보면서. 얼마만에 블로그 업데이트더냐. #
  • 사장님이랑 가는 워크샵 1달동안 기달려왔는데, 하필 잡으신 날짜가 나 푸켓에 있는 날. 아니 5월에 날이 하도 많은데, 왜 하필 이날로 잡으신건가요. 게다가 다음주에 화요일에는 Jay랑 마지막 수업, 수요일엔 스관동 단관, 목요일밤에 떠난다고요.. #
  • NDC 발표자 이름 중에 모모모와 그의 발표세션을 보고 부르르 떠는 중. 아 역시 포장은 중요해. 실력과 포장은 별개인거지. 아 나도 포장 좀 잘하자. #
  • ㉦ 도장이 커진 것 같은 느낌은 나의 착각인가? #
  • 삼각대 부품 구입 #
  • 프라자호텔 전직원 3개월 유급휴가. 남편이 한화그룹 근무할때 느낀거지만, 느와르킴 김승연 “한번 자기 사람 되면 죽도록 챙기는 조폭스타일 의리” 일관성만큼은 알아줘야 한다. 한화이글스 노친네 선수들 보듬느라 신삥이 안 키우고, 심지어 천안북일고 코칭스탶까지 시키는. #
  • 네이버 메인, 기사들이 어지럽다. 뉴스캐스트 끔 이런 기능 넣었으면 좋겠다. 딴거 다 아무것도 안봐도 네이버 메인만 보고서는, “어머어머” '난리났네“ ”전쟁나는거 아냐?"라고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이 천만명은 되겠지. 포털의 책임과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
  • 이 시간에 강변북로 왜 밀리는거니. 12시전에 가야 토스트포장마차 만나는데.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