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줄일기

로파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8일

europa01 2010. 7. 28. 04:31
  • 평생 천대받던 내 외모가 인정받는 유일한 곳을 찾았다 - 바로 임부복 업계. 임부복 쪽은 포토리뷰 올리면 적립금을 빵빵하게 줘서 포토리뷰를 올리는데, 벌써 3번째 모델 제의. 임신이 체질인거야. #
  • 신한은행 선릉역 대리 또 이따위 일 처리 : 내가 원래 쓰는 신한카드 2개가 있는데 둘다 하나은행 이체임. 지네 맘대로 신한은행으로 이체계좌 바꿨다고 먼저 처리후에 나한테 통보전화 옴. 열받아서 막 질러줬음. 아니 당연히 동의 구하고 처리하는거지 먼저 처리하고 통보해? #
  • 그간 이 지점 악행사례 : 1. 청약금액과 개월 설명 안하고 임의권유 2. 신용카드 선택권한 안주고 맘대로 포인트모어 카드로 발급. 2. 이메일청구서 변경 : 기존 카드 2개 이메일 청구서로 바꿈. (통보 안함) 3. 기존 카드 결졔계좌 맘대로 바꾸고 후통보하려 함. #
  • 귀염둥이 CD플레이어를 찾아 한국 쇼핑몰은 물론이고 미국 쇼핑몰들도 이잡듯 뒤지고 있음. 예전에 LG에서 개구리모양 CD플레이어 나왔던것 같은데 왜 싹 사라졌지. mp3p 때문인가.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