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날 여행 가는데, 대형 트렁크가 시댁에 가있다는걸 알게 됨. 오늘 당장 배달올 수있는 트렁크 파는데가 어디려나;; #
  • om 남남 나 발표자료 다 만들었다! 자랑질.(애 자는 사이에 만들어서 더 자랑.) #
  • 양여사,이오 작은아버지 출산하셨음. 그래서 하시던 던파 디자인 일정 차질올듯;; 양해 점;(me2mobile) #
  • 그곳에 왔다. 식신원정대 시즌1 최고의 맛집 유림보신원 닭도리탕(식미투 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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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애가 크게 떨어져서 피멍혹 왕만하게 생겼.. 엑스레이랑 CT찍으러 병원갈 준비 중 ㅠㅠ 무지 걱정되면서도 보면 매우 웃김. 오늘 밤엔 시커멓게 변하겠지..(애 엄마는 양치질도 못해 ㅠㅠ 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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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선구역 들어와서도 똥꼬발랄.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환자, 보호자, 방사선사선생님 다 애를 너무 예빠라하니 신났다. 이시훈 평소 스타의식 쩜. 미남 의사선생님에게는 막 안기려함. 그래서 의사선생님 상의 끝에 수면제 먹임 ㅠㅠ 아 엄마가 문제다.(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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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마 너무 웃긴다. 튀어나와 보이는 부분이 모두 혹;;(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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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ㅠ(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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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성모병원 소아응급실. 나름 소아응급실이라고 스티커도 붙어있음(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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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했던것처럼 아이는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웃길뿐이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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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니 뮤직마스터 지원금으로 산 CD. 이로서 문화생활 스폰서 시스템을 이뤄냈음 : 음반 - 반니 뮤직마스터, 도서 - 회사 yes24포인트, 공연 - 회사 복지카드, 인테리어용품 - 모 포털 파워블로거 지원금. 이제 영화 / 맛집만 스폰서를 찾으면 되겠구나.(근데 그럴려면 DSLR을 사야. 배보다 배꼽이 더 들어.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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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 잘틀어서 진행자가 영 맘에 안들어도 욕하면서 듣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푸디토리움?” 이러는데, 말 안해도 [이름이 뭐 이래? 이거 맞아?]란 뉘앙스가 확 느껴져.. 비주류음악 자주 트는 프로를 몇년째 하면서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음악공부를 안할수 있(지? me2mobile) #
  • [나는가수다]에서 내가 지지했던 정엽이 떨어진건 아쉽지 않다. 그의 표현대로 거기 낀 것만으로도 한 선에 오른거니까. 여기서 한 자리 더 오를려면 한쪽에 치우쳐진 인…『정엽』 (from 반니)(반니 banni) #
  • [나는 가수다] 청중평가단이라는 포맷 때문에 어쩔수 없는 한계가 벌써 보인다. 이를테면 단조롭기 그지 없는 바람이 분다 라는 곡은 6위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지르기만 하면/빠르기만 하면/스캣 들어가면 노래 잘부르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박정현이 유리했다.(그리고 김건모는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50대들이 아는 가수가 김건모 밖에 없어서.) #
  • 대형사고 하면 떠오르는 참사.(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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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dy Eye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국카스텐이 한단다. 오아시스와 국카스텐의 만남이라니! 염통이 쫄깃해지려는 찰라, 생각해보니 이들이 과연 오아시스의 …『비디아이 내한공연』 (from 반니)(반니 banni) #
  • 임신했을땐 지산이 그리 가고 싶더니, 올해는 쏟아져나오는 내한공연을 보면서 허벅지를 쿡 찌른다. 워킹맘이 공연은 뭔 공연. 야구나 봐야지. 게다가 인코그니토, 트래비스, 오아시스, 에릭베네. 다 본 공연이잖아. 그래도 라울미동도 더화이티스트어쩌구도 정말 보고싶구나.(공연장은 둘다 우리 동네.) #
  • 쏟아지는 내한공연의 이유 중 하나는 체조경기장 천편일률에서 벗어나 악스홀과 V홀 에서도 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인듯? 작은데서 하니 슈퍼스타는 아닌 선수들도 오는 거이. 역시 이것도 고정관념의 탈피인가. 또는 그런 작은홀에서 해도 비행기값, 기자재값, 호텔값을 빼나?(혹시 장비의 발달로 음향장비 공수 많이 안해줘도 되서 그런가.) #
  • 22살때 방에 처음 TV를 들여놓은 다음부터 TV바보가 되었었는데, 시훈이가 돌아다니면서 자게 된 후로 시훈이방에서 같이 자니까 다시 라디오천국을 듣게 되었다. 밤에 음악을 들으니 참 좋아.(혼자도 잘 자는 시훈이랑 다시 합친 이유는, 하루에 3시간 밖에 못보는 엄마를 조금 더 더 누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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