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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무 외국 트랙백 때문에 지겨워 지겨워 하다가
솔루션이라는 1.1 업그레이드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이번엔 방명록과 댓글이 안될세.
아 태터;;
세계 최고의 설치형블로그툴이라고
마구마구 칭찬해줬더니 이런 이런 문제가.
어여튼 그런고로.
오랫만에 스킨 변경.
그나저나 내가 직접 만든 내 청첩장 스킨은
무슨 수로 바꾸냔 말이다;;;;
솔루션이라는 1.1 업그레이드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이번엔 방명록과 댓글이 안될세.
아 태터;;
세계 최고의 설치형블로그툴이라고
마구마구 칭찬해줬더니 이런 이런 문제가.
어여튼 그런고로.
오랫만에 스킨 변경.
그나저나 내가 직접 만든 내 청첩장 스킨은
무슨 수로 바꾸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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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 때문에 간만에 http://www.archive.org/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무려 2001년 9월 7일! 아직 new21버젼 제 홈이 오픈하기도 전에 있던
알렉스가 만들어주던 공사중의 쌈박한 제 웹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블로그로 전환된 다음부터는 archive를 못쌓는지 2005년 5월 18일에 끝났습니다만.
어쨌거나, 지금은 stylesheet가 뭔가 안먹어서 가운데가 좀 안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제 홈 참 예쁘지 않았습니까?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01년에 저렇게 쌈박한 디자인을 했던 알렉스 만만세.
그리고 무려 2001년 9월 7일! 아직 new21버젼 제 홈이 오픈하기도 전에 있던
알렉스가 만들어주던 공사중의 쌈박한 제 웹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블로그로 전환된 다음부터는 archive를 못쌓는지 2005년 5월 18일에 끝났습니다만.
어쨌거나, 지금은 stylesheet가 뭔가 안먹어서 가운데가 좀 안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제 홈 참 예쁘지 않았습니까?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01년에 저렇게 쌈박한 디자인을 했던 알렉스 만만세.
청첩장 스킨 고치다 고치다.. 결국 어차피 유효기간 지난 청첩장에 댓글이나 방명록 안달리면 오히려 당케지. 하면서 관뒀다.
남편이 부부 홈페이지로, 가족 홈페이지로 쓰자던데.. 그건 난 모르겠으.. 으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