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목격한 씨앗반 새싹반 선릉 산책길. 4인승 유모차와 2인승 유모차와 아기띠등. 시훈이는 어린이집에서 시훈이 낮엄마인 선생님과 자고, 도윤이는 유모차 안탄다고 울고, 지원이는 차분히 앉아있고. 도토리소풍 볼때마다 아이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안쓰럽다. 정말 힘든일이야(저 힘든 선릉산책을 매일한다. 원감선생님은 심지어 하루에 두번. 정말 볼때마다 선생님들께 감정이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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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