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보니 집앞에 탐스 매장이 있었다. 요즘 남편이 캐쥬얼화 사야 한다고 투덜거리고 있었고, 난 컨버스를 영 빨기가 싫으니 나란히 가서 아들놈꺼까지 3켤레 사와야지. #
  • 미투도우미님, 제 3179개의 미투글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돌아보는에도 없는데요.. #
  • 엄마 찾아 왔어요(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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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가는 존레전드 내한공연 티켓. 티켓이 카드처럼 생겼다.(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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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니다/용비불패 애장판 1- 4권/뜯지도 않음/직거래 15000/배송이면 착불(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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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띠앙 탑레이님 미투 배달이 이상해요. 티스토리 블로그 에 계속 계속 배달이 되고 있다능. 앗 이제 보니 네이버 블로그 도 같은 증세.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는 djropakid 계정으로 배달시키고 있습니다.) #
  • 그나저나 이번 학산 대방출로 인하여, 강철의 연금술사 26권을 들어오게 되어.. 또 자리 마련해야 한다. 사진은 이미 재작년 우리집 서재. 이 이후에 코난도일전집, 마스터키튼전집, 플루토 전권,각종육아서들,각종 세계사, 정치 책들이 들어왔음. 아 역시 시골로 가야하나.(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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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데이에 학산이 풀렸다. 작년부터 한권에 8천원씩 주고 용비불패 모으고 있었는데 /뜯지도 않았는데/ 21권 97000원에 풀림. 아 짲응(me2mobile) #
  • 아들래미가 세수도 잘하고 엉덩이도 잘 닦는데 목욕을 너무 무서워한다. 아들래미 목욕 무서워하는걸 고치겠다는 핑계로 금주 유아풀 예약. 유아풀을 예약하면 덤 처럼 따라오는 호텔 숙박. 그랜드힐튼 EFL룸과 MEA중 고민하다 요즘 단골된 MEA로.(네 원래는 호텔 숙박의 덤이 수영장입지요.) #
  • 이런 우리 회사와 정반대의 회사 같으니. 주딩순이익 같은거 고려 안하고 이름만 믿고 투자하는 사람은 큰코 다칠듯
    카페베네, valuation 2천억 원인데 작년말 기준 캐쉬가 4억 원 이하, 올해 마케팅비용 150억 잡았던데, 좀 불안불안하구나. by 로프트쥔장 에 남긴 글 #
  • 2011 네오플 상반기 경력/인턴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http://neoplog.blog.me/50109358669 #
  • 나의 친구 137명> 자리에 왜 니쿠님이 들어있는거냐며; 어떤 기준으로 정렬 하는지 매우 궁금.(그리고 늘 붙어있는 백일몽과 om. 얘네 빠진적이 있긴 있었나.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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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샤삐!(진심 화났음.) #
  • 6시까지 안자다 애가 일어나서, 애 재우다 실패하고 애 목욕시키고, 샤워하고, 밥먹이고, 애 재우고, 1시간 자고 일어나서, 설겆이, 청소하고, 시부모님에 애 인계하고 9시에 나와 50분에 도착하고, 주차장 대기하다 보니 엘베 놓침! 9층까지 올라왔더니 정말 기진맥진.(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빠졌다. 9층까지 "걸어" 올라왔더니) #
  • 꼴랑 1시간 자고 나가는길. 머리 띵띵.(me2mobile)
  • 음악을 잘틀어서 진행자가 영 맘에 안들어도 욕하면서 듣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푸디토리움?” 이러는데, 말 안해도 [이름이 뭐 이래? 이거 맞아?]란 뉘앙스가 확 느껴져.. 비주류음악 자주 트는 프로를 몇년째 하면서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음악공부를 안할수 있(지? me2mobile) #
  • [나는가수다]에서 내가 지지했던 정엽이 떨어진건 아쉽지 않다. 그의 표현대로 거기 낀 것만으로도 한 선에 오른거니까. 여기서 한 자리 더 오를려면 한쪽에 치우쳐진 인…『정엽』 (from 반니)(반니 banni) #
  • [나는 가수다] 청중평가단이라는 포맷 때문에 어쩔수 없는 한계가 벌써 보인다. 이를테면 단조롭기 그지 없는 바람이 분다 라는 곡은 6위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지르기만 하면/빠르기만 하면/스캣 들어가면 노래 잘부르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박정현이 유리했다.(그리고 김건모는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50대들이 아는 가수가 김건모 밖에 없어서.) #
  • 대형사고 하면 떠오르는 참사.(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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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dy Eye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국카스텐이 한단다. 오아시스와 국카스텐의 만남이라니! 염통이 쫄깃해지려는 찰라, 생각해보니 이들이 과연 오아시스의 …『비디아이 내한공연』 (from 반니)(반니 banni) #
  • 임신했을땐 지산이 그리 가고 싶더니, 올해는 쏟아져나오는 내한공연을 보면서 허벅지를 쿡 찌른다. 워킹맘이 공연은 뭔 공연. 야구나 봐야지. 게다가 인코그니토, 트래비스, 오아시스, 에릭베네. 다 본 공연이잖아. 그래도 라울미동도 더화이티스트어쩌구도 정말 보고싶구나.(공연장은 둘다 우리 동네.) #
  • 쏟아지는 내한공연의 이유 중 하나는 체조경기장 천편일률에서 벗어나 악스홀과 V홀 에서도 공연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인듯? 작은데서 하니 슈퍼스타는 아닌 선수들도 오는 거이. 역시 이것도 고정관념의 탈피인가. 또는 그런 작은홀에서 해도 비행기값, 기자재값, 호텔값을 빼나?(혹시 장비의 발달로 음향장비 공수 많이 안해줘도 되서 그런가.) #
  • 22살때 방에 처음 TV를 들여놓은 다음부터 TV바보가 되었었는데, 시훈이가 돌아다니면서 자게 된 후로 시훈이방에서 같이 자니까 다시 라디오천국을 듣게 되었다. 밤에 음악을 들으니 참 좋아.(혼자도 잘 자는 시훈이랑 다시 합친 이유는, 하루에 3시간 밖에 못보는 엄마를 조금 더 더 누리라고.)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